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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종 바이러스 확산으로 항바이러스 기술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습니다. 기존 기술은 항균성 금속이 필수적이었으나, 본 발명은 이 한계를 극복하였습니다.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개발한 항바이러스 필름은 베이스 필름 상부에 초발수/초발유 특성을 갖는 혁신적인 패턴층을 적용하여, 금속 없이도 강력한 항바이러스 성능을 발휘합니다. 이 패턴층은 물방울의 모세관력을 억제하여 지속적인 효과를 제공하며, 필요시 은(Ag) 또는 구리(Cu) 등 항바이러스성 금속층을 추가하여 성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. 실험을 통해 금속 없는 패턴만으로도 바이러스 감염능이 50% 이상 감소했으며, 금속층과 결합 시 탁월한 효과를 보였습니다. 투명성을 유지하여 엘리베이터,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표면에 적용 가능하며, 팬데믹 시대의 위생 및 안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입니다.
기술 분야 | 항바이러스 표면기술 |
판매 유형 | 자체 판매 |
판매 상태 | 판매 중 |
기술명 | |
항바이러스 필름 | |
기관명 | |
국립창원대학교 | |
대표 연구자 | 공동연구자 |
조영태 | - |
중요 키워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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